![]() |
| ▲ 'K컬처 중심 하남'! 위례·감일특별공연...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연친화형 피크닉 공연으로 대성황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위례와 감일에서 잇따라 열리며 시민들에게 여름밤의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역대 위례, 감일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공연으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공원에 돗자리와 캠핑의자 등을 직접 가져와 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하는 피크닉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7월 11일 감일특별공연에는 감일자율방범대(이준구 대장)에서 20명이 안전과 주차 관리를 함께해 뜻깊은 행사로 기억됐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 운영을 진행 예정이다.
지난 7월 4일에는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위례 특별공연이, 7월 11일에는 감일문화공원에서 감일 특별공연이 각각 진행됐다. 두 차례 공연에는 다수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뜨거운 열기를 체감했다.
위례 공연은 가수 효린의 무대로 시작해 공연 초반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클래식 공연팀 ‘하남스트링챔버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여름밤의 감성을 더했으며, 가수 윤민수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K-POP 밴드 ‘스프링스(Springs) 밴드’가 장식하며 위례 특별공연의 열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그 열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11일 감일문화공원에서 펼쳐진 두 번째 무대 역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을 이뤘다. K-POP 밴드 ‘러블리 맨’과 EDM 관악 퍼포먼스 팀 ‘디퍼’가 화려하게 포문을 열어 마치 데이브드 게타와 같은 EDM 페스티벌 공연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소유와 폭발적인 가창력의 하현우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라이브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관객들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대형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진행은 두 공연 모두 ‘살롱 드 멜로’가 맡아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들과 피크닉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하남 곳곳에서 이런 공연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하남시의 대표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사업”이라며 “위례와 감일 특별공연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권역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중심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혹서기 휴식 기간을 거쳐 하반기 9월 5일 시작하여 미사권, 원도심, 감일권, 위례권 등 권역별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공연을 오는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