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자매도시 영월군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활동 성료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8-04 19:15:37
청소년자치기구 동아리 연합 교류활동 진행… 자매도시 영월서 공연·문화체험으로 자치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자매도시 영월군서 청소년자치기구연합활동 성료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연합활동에는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응원댄스동아리 ‘이그니스’와 댄스동아리 ‘ON TOP’의 청소년동아리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동아리들은 ‘제3회 강원청소년댄스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자매도시 대표 청소년동아리로서 열정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월군과 강원도 전역에서 모인 20여 개 청소년 댄스동아리 참가자들로부터 큰 환호와 호응을 얻었다. 이후, 영월관광센터 방문과 한반도지형 뗏목 체험 등 자매도시 영월의 매력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에도 함께했다.

동아리 청소년들은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는 전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성취감을 기르고, 또래 동아리들과 교류하며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동아리 청소년은 “자매도시에서 열린 페스티벌의 특별공연 무대에 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길수 군수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 공연과 교류에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히며,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재우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활동을 비롯해 청소년동아리가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동아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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