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안전, 관계기관과 뜻 모아 더 꼼꼼히!" 어린이 통학차량 상반기 합동 점검 실시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5-15 22:52:44
15일 하남, 22일 광주 순차 실시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 현장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15일 하남, 5월 22일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하남시,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차량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차량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합동 점검이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이며,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통학버스 신고 여부, 요건 구비 상태,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하차 확인 장치 및 운행기록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법령 준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2개월 이내 시정 조치를 권고할 계획이다. 또한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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