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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시행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 6월 1일부터 경제총조사 시행… AI·스마트공장 등 항목 첫 반영 〉
국가데이터처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시행한다. 인공지능(AI) 활용과 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운영, 무인매장 현황 등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변화를 올해 경제총조사에 처음으로 반영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다. 조사 결과는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 현장 방문조사 축소, 행정 자료 활용 확대… 응답 부담 완화 〉
이번 경제총조사는 전체 약 753만 개 사업체 중 44.4%인 약 334만 개 사업체만을 현장 방문조사하고, 항목 대체 등 행정 자료를 확대하여 국민의 응답 부담이 많이 감소했다.
더불어, 조사의 정확성을 높여 고품질 통계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분류 내용검토, 콜센터 운영 등 조사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조사 참여 가능... 응답 편의 제공 〉
올해 경제총조사는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시작하여 30일까지 진행되며, 6월 12일부터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를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시 필요한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는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우편물(조사 안내 공문) 또는 시군구 상황실,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사원을 통한 면접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약 1만 2천여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한다. 응답 사업체는 필요시 콜센터 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원 방문 시간을 예약하여 원하는 시간에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조사 관련 문의도 할 수 있다.
한편, 조사요원은 사업체를 방문할 때 국가데이터처와 각 지방정부에서 발급한 ‘조사요원증’을 소지하므로 사업체에서는 이를 반드시 확인하고, 조사에 응답하기를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당부했다.
〈 국가데이터처, “국민에게 도움되는 정확한 경제통계를 작성할 것”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경제총조사 결과로 AI 확산과 플랫폼 경제 성장 등 빠르게 변하는 산업현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정부는 국민 맞춤형 정책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사업체가 성실히 응답해 주실 때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으므로, 현장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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