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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사업 본격 시동 |
[뉴스힘=박노신 기자] 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복지사업인 ‘반찬으로 채우는 온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4개월 동안 월 1회 준비한 반찬을 직접 배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가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맛있는 반찬과 함께 찾아와 말벗도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연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기영 공공위원장(일죽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기 가득한 일죽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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