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원안가결'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5-21 20:18:59
▲ 위치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일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서울시 대규모 공공 공연장의 균형 있는 공급과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여의도공원 내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건립부지 39,500㎡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용도지역 변경은 여의도의 도심기능 강화와 문화·여가공간으로 공원의 역할 확대에 따라 여의도공원을 도심문화공원으로 재편 및 계획적 토지이용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향후 여의도공원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명소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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