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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신평초등학교, 아침을 깨우는 힘찬 발걸음! '오아시스 아침 운동'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오아시스 아침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아시스’는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의 의미를 담은 경기도형 아침운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등교 후 자발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학교 자율 체육활동이다.
신평초는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고려해 축구, 육상,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아침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축구부는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목요일 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육상부는 3~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설된 피구부는 4~6학년 여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며 학생 중심의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축구부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아침 운동을 하고 나면 하루가 더 상쾌하게 시작되고 친구들과 협동하며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구부에 참여한 5학년 학생 역시 “처음에는 아침 운동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뛰는 시간이 즐겁고 학교 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사들은 아침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태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규칙적인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체력 향상과 함께 정서적 안정,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신영 교장은 “아침운동은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활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의 자발성을 기반으로 아침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교체육의 일상화를 통해 몸과 마음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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