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민 건강 챙기기 앞장선다 … 어린이대공원에서 ‘건강증진 캠페인’

광진구 / 박노신 기자 / 2026-06-04 22:08:03
대사증후군 관리, 금연·절주, 모자보건, 감염병 예방 등 보건소 핵심 사업 총출동
▲ 광진구, 구민 건강 챙기기 앞장선다 … 어린이대공원에서 ‘건강증진 캠페인’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고 보건소 사업을 알리기 위한 ‘2026년 구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말을 앞두고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구민과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직접 건강 상태를 측정해 주고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과적인 통합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진구 보건소의 3개 부서(보건정책과·건강관리과·보건의료과) 소속 전문 인력 18명이 현장에 직접 배치될 예정이다.

캠페인 부스는 방문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 및 감염병 예방존 ▲건강생활실천존 ▲모자보건 및 국가예방접종존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혈압 및 일산화탄소(CO) 측정 ▲금연 보조제 지급 ▲알코올 의존도(Audit-k) 테스트 ▲간이 체력 측정(악력 및 종아리 둘레 측정) ▲중강도 빠르게 걷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점검해 볼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인 어린이대공원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무료 건강 프로그램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대공원을 이용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진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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