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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실습교육’에서 유치원 방과후 운영인력들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2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인력 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관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해, 최초 대응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마련됐다.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 및 기본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올바른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적용 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직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최초 목격자의 역할과 신속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참가자들이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유치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인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유치원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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