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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재개발 사업비·분담금 산정’ 풀어준다… 4일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오는 9월 4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다.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는 광진구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및 관계자 이해도 제고를 위하여 매년(분기별) 특정 주제를 정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업비 구조와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을 쉽게 설명해 사업의 투명성과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서울시 정비사업 전문 코디네이터가 맡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의 구체적 활용법 ▲감정평가의 이해(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산정 등)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 관심도가 높지만 구조가 복잡한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을 알기 쉽게 다루어,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도울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 관계자,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등이며,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제1차 아카데미를 열고 정비사업의 종류와 추진 절차, 공공지원 추진위원회 구성 등 사업 입문 단계를 다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1차 기초 교육에 이어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정비사업의 핵심 흐름과 분담금 구조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 속도를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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