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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초등학교 전경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초등학교는 오는 9월 3일, 교내 2층 도담터(체육관)에서 4~6학년 학생과 관람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공감 인성교육 뮤지컬 ‘가면 벗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돌아보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마련됐다.
뮤지컬은 초등학생을 탐구·분석하는 유명 유튜버가 유튜버를 꿈꾸는 게스트들과 함께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예방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공연 과정에서 집단따돌림,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한 학교폭력 상황을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며 함께 풀어가는 관객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인식하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존중과 배려, 협력과 책임, 참여와 소통이 살아 있는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성근 하남초등학교 교장은 “교실에서 교사와 함께 배우는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중요하지만, 이번 참여형 뮤지컬이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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