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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은 담고, 사랑은 나누고" 안성시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관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돼지불고기, 열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새송이버섯 볶음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20개 마을 80여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반찬을 만들고 전달하는 ‘생산·소비·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순자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 총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이웃을 위해 폭염 속에서도 헌신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1동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복달임 행사와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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