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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올해 첫 ‘나눔의 녹색장터’ 빗속에서도 성공적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와 안성지속가능발전 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아양동 아양2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첫 문을 연 이번 녹색장터는 당일 오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단위, 학생 등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을 판매하는 장똘뱅이(시민 판매자)로 동참해 행사장을 활기로 채웠다.
이날 장터는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을 시민이 직접 판매하는 ‘장똘뱅이 장터’ ▲퀴즈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분리배출 체험 ▲일상 속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일일삼공(1인 1일 쓰레기 30g 줄이기) 캠페인’ 등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없는 깨끗한 장터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홍보 및 다회용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안성시가 추구하는 ‘안성형 녹색상생경제’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순환에 한뜻으로 동참해 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녹색장터는 나눔을 통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장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축제로 자리 잡은 ‘나눔의 녹색장터’는 오는 ▲8월 29일 원곡면 칠곡호수공원, ▲9월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공도도서관 앞)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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