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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서운면, 홀몸어르신 ‘오늘도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 첫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서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70세 이상 홀몸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사업 ‘오늘도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의 첫 회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어르신들이 손쉽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직접 조리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날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무더운 여름철 불을 사용하지 않고 조리할 수 있는 에그마요 및 크루아상 샌드위치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병행됐다. 교육에서는 수분 섭취 수칙,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안내 등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운 폭염 행동요령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유용했고, 더운 날 이웃들과 모여 이야기 나누며 요리하니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홀몸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기획했다”며 “남은 회기 동안에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도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일상 실천을 도울 다양한 간편식 만들기 및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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