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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공무직 노조와 2026년 임금교섭 상견례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8월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경기남부본부(이하 노조)와 '2026년 안성시 공무직 임금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임금교섭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경섭 행정과장과 김기홍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대표 인사말씀, 교섭위원 소개, 노측 교섭요구안 제출 및 설명, '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합의서'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임금교섭은 노조의 임금교섭 요구에 따라 추진됐으며, 노조는 기본급 인상, 각종 수당 조정 및 처우 개선 등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및 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을 담은 교섭요구안을 시에 제출했다.
이경섭 행정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견례는 임금교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임금협약을 도출하기 위해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홍 위원장은 “조합원들의 생활 안정과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만한 임금교섭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이날 서명한 '임금교섭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합의서'를 바탕으로 본교섭에 착수할 예정이며, 교섭요구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임금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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