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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광주시문화재단이 협력해 운영하는 ‘ART ON Lab 예술공유학교’ 1기 프로그램이 관내 초등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5월 매주 토요일마다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예술 환경과 학생들의 개별 흥미를 반영해 기획된 미래형 예술교육으로, 교육지원청의 행정력과 문화재단의 예술 전문 인프라를 결합한 지역 기반 교육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특히 핵심 주제인 ‘AI·디지털 기반 비트메이킹’은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음악을 창작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감상 중심 활동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 트랙을 설계하고 믹싱·마스터링하는 공동 창작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1기 프로그램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2주차 비트메이킹 기초 및 화성학 학습 ▲3주차 음악 구조 설계 및 심화 창작 ▲4주차 최종 작품 완성 및 발표회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전 과정은 ‘성장 아카이빙 영상’으로 제작돼 학생들의 창작 과정을 기록하고, 교육지원청과 문화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예술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ART ON Lab 예술공유학교는 학생들이 기술을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미래형 창의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RT ON Lab 예술공유학교’는 5월 1기 운영에 이어 오는 10월에도 동일 규모의 2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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