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행’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8-05 22:57:08
2026. 8. 11.에 선린중학교 등 총 12개 고사장에서 시험 시행
▲서울특별시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오는 8월 11일(화) 서울시 내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으로 총 5,908명이 지원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지원자 40명과 재소자 45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청은 이들의 응시 편의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고사장은 총 12개소에 마련됐으며,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1개교), 중졸은 고척중·숭곡중(2개교),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6개교)에서 각각 실시된다.

또한 재소자를 위해 남부교도소에 별도 고사장을 설치하고,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을 위해서는 자택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모든 지원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하여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지원자는 검정색 볼펜, 중졸·고졸 지원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하여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하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며, 시험 도중 핸드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합격 여부는 오는 8월 2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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