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초등학교는 6월 10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이를 유·초 이음교육과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축하하는 한편, 유치원 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배려·협력·공감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함께 Green, 함께 자람’이라는 유·초 이음교육 주제 아래 환경과 마음을 함께 잇는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입학 후 100일간의 성장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학생들은 미담유치원 원아들과 비대면으로 만나 함께 제작한 축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그림책 읽기와 독서 골든벨 활동을 통해 입학 100일을 함께 축하했다. 화면 너머로 서로를 응원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실에는 웃음과 활기가 가득했다.
이어 병설유치원 만 5세반 원아들이 1학년 교실을 방문해 형님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고, 함께 반려식물을 가꾸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식물을 돌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키워 나갔다.
한 1학년 학생은 “동생들에게 학교생활을 알려주니 정말 형님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담임 이다윤 교사는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1학년 학생들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유치원 동생들은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