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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구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 9월 27일까지 ‘온라인정책방 정책제안 특별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모는 주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진구정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2개 분야다. 첫 번째는 민선 9기 구정 비전인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제안으로, 좋은 일자리와 살기 편한 집, 휴식과 문화가 있는 광진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두 번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행정서비스의 불편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는 정책제안이다.
참여 희망자는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광진구청 누리집의 ‘온라인정책방’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 또는 1팀당 1건만 제출할 수 있으며, 공모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과 창의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에는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2명) 30만 원, 장려상(3명) 20만 원, 노력상(3명) 10만 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순 광진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 또는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거창하거나 전문적인 제안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이렇게 바뀌면 더 편리하겠다’고 느낀 생각이 좋은 정책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는 물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불편 개선까지 주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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