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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 중 잔디광장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전국의 다양한 공예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인의 작품을 직접 보고, 만들고, 구매하는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안성의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가 15팀이 참여한다. 전통장신구와 유기·목공·한지·도자·가죽·천연염색 등 안성과 전국의 다양한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람객이 장인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공예 체험 9회와 장인의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공예 시연 8회가 진행된다. 은목걸이와 노리개 열쇠고리, 한지 원형함, 오색향낭 복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도자 물레와 천연염색, 대나무낚시대, 짚풀공예, 장구, 복조리 제작 과정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예품 라이브 세일즈 쇼와 남사당 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문화장인 부스를 추천받는 ‘취향진단소’,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 ‘가챠샵’, ‘인생네컷’, ‘문화도시 안성×키자니아’ 공예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일에는 전야제와 길놀이 퍼레이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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