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8-28 22:14:59
안성시,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2027년 사업 계획 논의
▲ 2026년 제2차 안성시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27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실행력 강화와 기관 간 연계 강화를 위한'2026년 제2차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 의료, 돌봄, 복지 등 제반 분야의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해 안성시의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사업 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변경 사업 보고 및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 공유 ▲안성시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안건인 ‘안성시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논의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에 발맞춘 단계별 확장 전략이 집중 다뤄졌다. 협의체는 1단계 대상자인 노인 및 고령 장애인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정신질환자 및 전 연령층으로 대상자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공유하고 2027년 세부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체계 다각화 방안으로 ▲지역특화서비스 고도화 ▲재택의료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핵심 과제들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종합 검토해 ‘2027년 안성시 통합돌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성을 지키며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성시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안성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성시는 법 시행 이전부터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운영해 왔으며, 오는 11월 전담 인력을 추가 배치해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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