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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상반기 운영 성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강좌'는 10명 이상의 성인 학습동아리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직업능력, 기초문해,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4개 분야 15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15개 학습동아리 160명이 참여해 총 180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기초문해 분야의 '한국정착-기초한국어' 강좌는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주민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해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학습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좌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만족도 98.5%를 기록했으며, 참여자는 "한국 생활에 필요한 표현을 배우면서 일상에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생활 속에서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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