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가족이 최고야' 운영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5-11 22:40:18
놀이·체험·오페라 공연까지…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가정의 달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가족이 최고야'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가족이 최고야’를 오는 5월 1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교육지원청 대강당과 위센터, 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50여 팀,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족이 최고야’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자녀의 강점 찾기, 가족 협력 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 공연이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어 ‘가족이 최고야’를 주제로 한 5행시 활동과 우수가족 시상식이 진행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 사업학교와 위센터,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추진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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