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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신우초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코끼리 똥 종이 협동작품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코끼리가 먹은 식물 섬유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재료인 ‘코끼리 똥 종이’를 활용하여 진행됐다. 유아들은 평소 접하던 일반 종이와 다른 질감과 특징을 직접 살펴보며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아 20명이 각자 한 조각씩 그림을 그린 뒤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협동미술 활동으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유아들은 자신이 맡은 부분을 정성껏 꾸미고 친구들의 작품과 조화를 이루도록 의견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완성된 작품은 알록달록한 코끼리 그림으로 탄생했으며, 유치원 현관에 전시되어 학부모들에게 공개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협력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을 감상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공동체 활동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은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태도를 기르는 한편, 친구들과 협력하여 하나의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유주현 원장은 “유아들이 특별한 친환경 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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