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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창우초, '폰 OFF RAS ON!' 창우 폰 프리 스쿨 선언!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 창우초등학교는 지난 9월 14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창우 폰프리 스쿨’ 실천 선언식을 운영했다.
이번 선언식은 학생대표가 방송을 통해 폰프리 스쿨의 취지와 실천 방향을 소개하고,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면 각 학급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폰 OFF RAS ON!’을 실천 약속으로 정하고,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대신 친구들과 함께 독서하고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더욱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이번 선언식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선언식의 운영 일자와 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창우초는 선언식을 시작으로 폰프리 실천 캠페인, 가정과 함께하는 챌린지, ‘폰프리 100일의 기적’ 참여 등 학생 주도의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선언식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앞으로 학교와 집에서 스마트폰 화면 대신 친구와 가족의 눈을 바라보며 밝게 대화하겠다”며 “100일 후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희경 창우초등학교 교장은 “학생 스스로 만들어가는 폰프리 실천을 통해 학교와 가정이 디지털 안심존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함께 배우고, 만들고, 뛰는 RAS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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