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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광진떙겨요상품권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을 완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
7월 1일 10시부터 총 1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서울페이+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5%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구매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 음식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 체계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 확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총 15억 원을 발행해 모두 판매를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는 당초 계획했던 8억 원에서 확대해 총 3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순차적으로 발행한다. 연간 발행 규모도 기존 23억 원에서 45억 원으로 늘어나 더 많은 주민들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광역상품권)으로 땡겨요 앱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땡겨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결제 다음 달 20일 지급된다.
구는 공공배달앱 이용 확대와 상품권 발행을 통해 소비자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는 한편, 지역 음식점의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에게 다시 돌아가는 상생 소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에 힘입어 올해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 발행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할인 혜택을 누리고 지역 음식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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