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종합사회복지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와 지역주민 건강체크 봉사 진행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6-01 21:39:20
▲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와 지역주민 건강체크 봉사 진행

[뉴스힘=박노신 기자] 지난 29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와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체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2층 ‘쉬어가실 쉼터’에서 진행됐으며,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혈압 측정, 산소포화도 검사, 혈당 체크, 치매 선별검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이은원 교수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따뜻하게 소통하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이번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학습지원 사업, 연탄 및 난방유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두원공과대학교 이은원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전공 역량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에 함께해주신 두원공과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님과 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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