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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 센터 '늘하람'은 하남 원도심 5개 학교(창우초, 하남초, 하남천현초, 신평초, 신장초)를 대상으로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부터 2학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은 ‘폰OFF, 플레이ON! 늘하람과 신(新)-라스(RAS)’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기기 의존에서 벗어나 ‘화면 밖에서 함께 배우고(R), 만들고(A), 뛰자(S)’를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폰OFF 챌린지’를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경기문예체교육의 RAS 영역을 기반으로 독서(R), 예술문화(A), 스포츠(S) 활동을 고루 경험할 수 있는 전인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독서(R) 영역에서는 ‘리딩 명화&한국사’를 통해 역사적 명화 감상과 독서 토론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역사적 사고력과 독해력을 키운다. 예술문화(A) 영역에서는 ‘손끝 라탄&레진공예’, ‘사회정서 연극&뮤지컬’을 운영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높인다. 스포츠(S) 영역에서는 ‘코어업 풋살’, ‘키성장 농구’, ‘에너지 키즈런’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한다.
아울러 늘하람은 학생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프로그램 연계’와 ‘가정 연계’의 2개 트랙으로 ‘늘하람 폰OFF, 플레이ON 챌린지’를 추진한다.
프로그램 연계 챌린지에서는 수업 중 폰OFF 명화 카드를 활용하고(R), 폰OFF 소품을 제작하며(A), 폰OFF 구호를 함께 외치는(S)활동을 통해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다. 가정 연계 챌린지에서는 폰OFF 문고리를 활용하고(R), 폰OFF 캐릭터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하며(A), 가족과 함께 폰OFF 인증사진을 남기는(S)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에서도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상웅 교육장은 “이번 2학기 늘하람은 아이들이 스마트폰 화면을 잠시 끄고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만들고,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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