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유니언그룹과 함께 지역사회 '온기 나눔' 실천... 마스크 2만 장 전달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6-25 22:12:26
지난 24일 의회 소회의실서 기증식 개최
▲ 하남시의회, 유니언그룹과 함께 지역사회 '온기 나눔' 실천... 마스크 2만 장 전달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의회가 관내 민간기업과 복지·보훈단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유니언그룹(회장 진용세)으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 2만 장을 기탁받아, 이를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보훈단체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의 실질적 수요를 연결하고자 하는 하남시의회의 적극적인 연계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금광연 의장을 비롯해 진용세 유니언그룹 회장,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동웅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 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탁된 마스크는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하남보훈회관 상이군경회 경로당에 각각 1만 장씩 배부됐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유니언그룹 진용세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금광연 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니언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하남시의회 역시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나눔과 기부 문화가 하남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 직능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나눔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등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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