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6-25 22:07:38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안심마을별 운영위원회 개최
▲ 안성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과 24일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과 아양동 치매안심마을에서 각각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치매안심마을 운영현황을 점검하며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치매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 인지환경 조성, 빛나는 뷰티샬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공공기관과 주민단체로 구성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안심마을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과 치매안심마을의 지속적인 우수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거동이 불편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와 치매조기검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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