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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죽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2차 캠페인 전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관련 2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독려하여 ‘함께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마을 경로당과 다세대 주택,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 안내문과 생명 존중 전단지를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주택 출입구와 게시판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여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락처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우리의 작은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죽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단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현장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홍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협의체는 복지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생명 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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