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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오는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 ▲신용보증 ▲창업‧벤처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광진구가 운영 중인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와 관련한 ▲광진형 특별융자 등 경영 자금 지원사업 ▲소상공인 판로 교육 ▲광진사랑상품권 및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일정 등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지원사업 운영 기관별 전문 위원이 제공하는 분야별 1대1 상담을 현장에서 운영한다. 여러 기관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여, 기업·소상공인 각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포해 관련 정보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2월 20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고, 각 기관의 지원사업과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안내와 연계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주체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부·지자체가 진행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큰 도약을 이루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는 상반기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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