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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가치를 전달하는 교육용 영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시나리오 공모전을 5월 진행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22일,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관련된 사건, 인물, 기록, 가치, 역사적 순간을 소재로, 기념관 상설 전시 등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10분 이내의 교육용 영화 창작 시나리오 100편 이상이 출품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영상콘텐츠화 및 교육 활성 가능성에 대해 평가한 결과,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을 소재로 국내 진공 작전(독수리 작전)을 준비하던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독립에 대한 그들의 염원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 '작전명 독수리'가 대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상장과 상금(대상 40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영화로 제작하여 임시정부기념관 관람객과 교육 참여자를 위한 교육콘텐츠 영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뿐만 아니라, 조국의 독립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했던 임시정부 역사와 가치를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콘텐츠 발굴과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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