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여름 한강에서 가장 시원한 휴식…‘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19일 오픈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6-17 22:37:39
아리수 음료와 텀블러 리필까지…더위 식히고 활력 채우는 한강 나들이객들의 휴식 코스 선사
▲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9일까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아리땁다,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강을 찾는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를 마시고 휴식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의 주제인 ‘아리땁다, 아리수’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아리수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철저한 수질관리와 투명한 수질정보 공개, 건강한 음용문화 확산 노력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홍보 캠페인이다.

‘아리땁다, 아리수’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해 온 아리수의 노력을 ‘아리따움’이라는 가치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휴식,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마음과 캠페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팝업스토어는 ‘아리땁다, 아리수’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8개 테마 공간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카페존과 힐링존에서는 아리수 음료를 즐기며 쉬어갈 수 있고, DIY존과 포토존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하고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팝업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텀블러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아리수를 채워 마실 수 있는 리필존도 운영한다. 개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해 건강한 물 마시기 습관과 친환경 음용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시민들이 팝업 공간을 둘러보며 아리수의 매력과 ‘건강한 서울, 건강한 아리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미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객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며, 미션 완료자에게는 피크닉 리유저블컵, 폴딩방석, 부채 등 한강 나들이용 5종의 굿즈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키캡 DIY 체험과 공 뽑기 게임, 해치 키링·핸드타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들이 팝업을 더욱 흥미롭게 즐기고 아리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에 다녀간 시민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장 인증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해 아리수와 함께한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NS 이벤트는 팝업 운영 기간 내 상시 진행되며, 참여 방법과 경품 등 자세한 내용은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팝업은 6월 19일 14시 오픈 예정이며, 7월 9일까지 3주간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운영된다. 매주 월·화요일은 휴무이며, 수~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강풍·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운영 일정 변경 및 휴장 안내는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시민을 생각하는 아리수의 가치를 한강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여름 한강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아리수와 함께 잠시 쉬어가며 ‘아리땁다, 아리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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