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 추진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8-03 21:34:58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으로 주민 건강과 안전 보호
▲ 안성시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 활동 추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밀착형 기후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폭염 예방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고, 간단한 방충망 보수를 지원해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얼음물 냉장고를 운영해 얼음물과 식염포도당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을 골목길에 물을 뿌려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운영중인 '꿈자람 아지트'​는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폭염 대피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덕면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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