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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안성여고 학생 대상 ‘글로벌 1일 체험’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세계언어·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1일 체험(일본 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원어민 일본어 강사가 진행하는 실전형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세부적으로는 일본 고등학교의 일상 및 학교 문화 이해, 일본 청소년 동아리 및 여가 문화 체험, 실제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유행어 및 실생활 표현 학습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생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최신 유행어를 생생하게 배우면서 어색했던 일본 문화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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