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5-13 21:24:08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관 모집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2일까지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치유농업 활용 복지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간보호시설이나 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시설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장 운영자 등 전문 인력을 파견하여 농업을 소재로 한 치유 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치유농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총 4개 기관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6월부터 9월까지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총 6회에 걸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안성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이나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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