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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안전 지키고 미래 안전인재 키우고… 안성시 경로당 집중안전점검 실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6월 17일 10주차를 맞은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경로당 2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취약계층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부시장과 시민안전과 및 대덕면 관계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전기·소방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안전 상태를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 대상 시설은 주민이 직접 집중안전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시민이 안전관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행정 실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안성시는 이날 집중안전점검에 국민 참여 확대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한경국립대학교 사회안전시스템공학부와 협력해‘재난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내 안전 관련 전공 학부생들이 점검 현장에 참여해보고 안전점검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점검 절차와 위험요인 확인 과정을 참관하고 직접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관리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점검이 어르신 이용시설의 안전 확보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체계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미래 안전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점검 현장을 챙긴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안전은 행정기관만의 책임이 아닌 시민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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