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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이 재즈를 만나면?… 하남문화재단 'SM JAZZ TRIO CONCERT'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SM Jazz Trio’는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전문 레이블 SM Classics가 프로듀싱한 K-POP 기획사 최초의 재즈 그룹으로 피아니스트 요한킴,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세 연주자는 탄탄한 연주력과 즉흥적인 인터플레이를 바탕으로 재즈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aespa의
2025년에는 첫 정규 앨범
이번 하남 공연에서는 익숙한 K-POP의 멜로디부터 ‘SM Jazz Trio’의 오리지널곡
멤버들의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피아니스트 요한킴은 피아니스트뿐 아니라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베이시스트 황호규는 허비 행콕, 다닐로 페레즈 등 세계적인 뮤지션과 협연하고 2018 한국대중음악상 베스트 재즈앨범상을 수상했다. 드러머 김종국은 블루노트와 링컨센터,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SM Jazz Trio는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친숙한 K-POP의 새로운 매력뿐 아니라 ‘SM Jazz Trio’가 가진 재즈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성과 개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무대”라며 “세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자유로운 호흡과 감각적인 연주를 통해 재즈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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