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전 저장 필수

종합뉴스 / 박노신 기자 / 2026-06-29 22:09:29
▲ 질병관리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여름 휴가 앞두고 있다면?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전 저장 필수

■ 열대·아열대 지역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기
뎅기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매년 1억 명 이상 감염되며, 국내에도 매년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 중인데요,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기 물림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주의하세요.

■ 여행 시 조심해야 할 감염병 '뎅기열'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통증 동반 가능
※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

■ 뎅기열 주요 증상은 '발열, 통증'
모기에 물린 후 5~7일 후 증상 발현,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
- 발열 / 두통 / 오한 / 근육통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이 갑자기 나타나 쇠약, 심한 근골격과 요추 통증, 복부 압통으로 급속히 진행
※ 일부는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 뎅기열 전파 경로는 '모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에 물려 주로 전파되는 모기매개감염병
수혈·장기이식 등 혈액을 통한 전파도 가능
※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

- 발생원: 돌, 플라스틱, 고무, 철제 등 인공용기 / 돌이나 흙 웅덩이, 나무구멍 등
- 활동 시간: 주로 낮에 활동

■ 여행 전에는 정보 확인·예방용품 준비
· 해외감염병NOW에서 방문지역별 주의 감염병 정보 확인
· 모기기피제, 모기장 등
· 모기 물림 예방용품 준비

■ 여행 중에는 모기 물림 예방
· 모기 기피제 사용
· 긴소매·긴바지 착용
· 모기가 많은 숲·물가 주변 활동 시 주의

■ 여행 후에는 증상 확인
·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및 해외여행력 알리기

→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

여행 Tip!
열대·아열대 지역에 방문예정이라면?
모기 물림 예방하고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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