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 새마을회 초복 맞이 '사랑의 갈비탕' 전달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7-14 21:43:18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갈비탕 꾸러미 공도읍 150여 가구에 전달
▲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회 초복 맞이 '사랑의 갈비탕' 전달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서는 지난 13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농산물로 만든 ‘ 사랑의 갈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6년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지엔티(주), 공도기업인협의회에서 후원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혹서기 무더위를 무사히 극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각 마을의 새마을부녀회장은 사전에 전달 대상자를 파악하고, 직접 만든 갈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함께 전달했다.

갈비탕을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끼니 챙기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갈비탕을 들고 직접 찾아와 위로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영순 공도읍 새마을부녀회장은 “초복을 앞두고 무더위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께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소외되는 이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공도읍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땀 흘려주신 공도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내 사회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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