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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39명을 모집한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332명)보다 7명 늘어난 규모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경제 ▲신체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총 41개 사업이다. 상반기보다 3개 부서의 신규사업이 추가됐으며, 동주민센터 복지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취약계층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참여자는 하루 3~4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4대 보험과 주·연차수당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광진구민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1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6월 25일 안내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 또는 일자리청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진구는 같은 기간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일자리 사업’ 참여자 82명도 함께 모집한다. 총 22개 사업 규모로 운영되며, 사업별 우대요건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생활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동행일자리와 행복일자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공일자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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