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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26일(수)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Learnway School) 수료식’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6일 한국공항공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 (Learnway School)’ 수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프로그램 참가 학생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신 양 기관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런웨이 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공부만 한 것이 아니라 꿈을 키우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수료식 이후에도 멘토와 멘티라는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런웨이 스쿨은 강서구를 비롯해 양천구, 목포시, 무안군 등 공항 인근 지역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중학생 멘티가 각각 20명씩 참여했으며,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학습지도는 물론 학습 동기부여와 진로 설계 지원까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학생의 43%가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성적이 향상되는 등 실질적인 학업 성취도 향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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