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안성시 새내기 공직자 멘토링 결연식 개최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5-28 22:19:58
멘토·멘티 60명 참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직생활 동행 시작
▲ 2026년 안성시 새내기 공직자 멘토링 결연식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난 22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새내기 멘토링 교육'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새내기 멘토링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과 안정적인 공직생활 정착을 돕고, 멘토·멘티 간 경험 공유와 상호 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멘토 16명과 멘티 44명 등 총 60명이 참여하며, 멘토 2명과 멘티 5~6명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결연식에는 남상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참석해 멘토와 멘티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하며, 멘토·멘티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멘토·멘티 역할 이해 교육과 팀빌딩 프로그램, 팀별 활동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멘토링 교육은 업무 지원과 정서 지원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배 공무원들은 업무 관련 법령과 지침, 민원 응대 요령 등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공무원들은 조직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게 된다. 또한 공직생활 경험 공유, 관심 부서 탐방,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자율 활동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소속감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남상은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조언은 큰 힘이 된다”며, “이번 멘토링이 단순한 업무 전수를 넘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신규 공직자들이 안성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정기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고, 피드백 과정을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선배들의 지혜가 자연스럽게 전수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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