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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제공= SBS ‘김부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小)시민 아빠’ 김부장으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을 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남대중 작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 신선한 패기의 이소은 감독이 힘을 합친 드림팀 제작진의 앙상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힘.숨.찐’ 매력을 극대화한 ‘굴욕의 멱살잡이’ 현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퇴근을 하던 김부장(소지섭)이 불량배에게 시비가 걸린 상황. 커다란 뿔테 안경에 노멀한 양복으로 평범한 직장인 룩의 정석을 보여준 김부장은 최대한 조심스러운 걸음으로 불량배를 피하지만, 심기가 불편해진 불량배에게 멱살을 잡힌다.
불량배에게 위협을 당하자 시선을 내리깐 김부장은 알고 보면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위인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나약한 행동을 취한다.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코드네임 66 남북파 공작원인 김부장의 안경 뒤 비밀과 미스터리한 면모에 귀추가 주목된다.
소지섭은 자신이 맡은 김부장에 대해 “딸을 너무 아끼는 ‘딸 바보’이자 비밀에 둘러싸인 미스터리한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평소에는 평범하고 친근한 아버지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비밀과 과거를 숨긴 양면적인 인물이다. 점점 드러나는 김부장의 서사를 따라와 주시면 좋겠다”라는 인물 관련 포인트를 남겼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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