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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1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5월 고용동향 등 최근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의 파급효과에도 불구하고 그간 우리 정부는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책적 노력으로 물가상승률을 △0.6%p 낮추는 등 안정적 관리에 주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애로가 이어지면서 5월 취업자수가 17개월 만에 전년동기대비 감소 전환(7.4→△4.0만명)하는 등 고용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문별로는 청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조·건설·농어업 등 업종별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중동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모든 부처가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특히 청년고용 활성화와 역량강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기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과제를 속도감있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과제도 적극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반기 중 Agentic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청년 전문인력 교육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청년뉴딜 사업 뿐만 아니라 구조개혁을 포함한 모든 경제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와 눈높이에 맞춰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산업현장의 경영난이 고용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용안정을 위한 각종 조치도 차질없이 시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최근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요건을 완화(5월)하고, 버팀이음 사업을 통해 피해우려 업종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고용안정조치를 시행했으며. 추후에도 지역·업종별로 현장의 동향을 밀착 점검하여 고용위기지역·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등을 통해 고용위기를 신속히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부처가 합심하여 최근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AX·GX 등 산업전환과 신산업 인력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직무전환이 필요한 노동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중인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적기에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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