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2026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5명 발표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08-25 22:44:19
▲ 서울특별시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8월 25일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95명을 누리집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에 4,151명이 지원해 605명이 합격했으며, 지난 15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495명이 결정됐다.

직렬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386명(장애인 30명, 저소득층 5명 포함), △사서 52명(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 포함),△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관리 54명(저소득층 2명, 국가유공자 1명 포함)이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1.1세로 지난해(32.3세)보다 소폭 낮아졌다. 여성 합격자는 32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5.9%를 차지해, 지난해 43명(40.2%)보다 인원과 비율 모두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20세 미만 0.2%(1명), 20~29세가 50.1%(248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7.2%(184명), 40~49세 11.3%(56명), 50세 이상 1.2%(6명)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 2006년생(19세),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 직렬 1970년생(56세)이다.

아울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을 통해 교육행정(일반) 모집단위에서 남성 총 34명이 추가 합격했다”고 전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 미만일 때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최종합격자는 495명으로, 2025년도 107명보다 388명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합격자 규모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3일 서울시교육청에 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포기자로 처리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규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최종합격자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뒤 2026년 10월 중순부터 신규 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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