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교감하고 놀이기구도 즐기고 …강동구, '강동 다사랑 가족 캠프' 성료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9-16 21:59:33
한부모가족 13가구·32명 참여… 농장 체험·놀이·요리·공연 등 즐겨
▲ 강동구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9월 12일(토) 한부모가족이 즐거운 체험을 하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강동 다사랑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동 다사랑 가족 캠프’는 매년 운영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부모가족 13가구, 총 3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 염소, 말, 소, 돼지 등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동물 교감 활동과 함께 깡통열차, 범퍼카 등 야외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도우에 토핑을 얹어 피자를 직접 만들어 먹는 요리 체험과 가축 장기자랑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보호자들은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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