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 9월 5일 개최 피프티피프티, KCM 특별출연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8-28 22:23:44
미사호수공원에서 여는 가을밤, 음악과 퍼포먼스로 시민들과 만나
▲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공연 9월 5일 개최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초가을 밤을 특별하게 물들일 ‘2026 하반기 스테이지 하남 오픈공연’을 개최한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시민친화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오픈공연은 K-POP과 인디밴드, 스트리트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남시 신평중학교 응원단 ‘IGNIS(이그니스)’가 힘찬 퍼포먼스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청소년들로 구성된 스트리트 댄스팀 ‘엠오디(MOD)’가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쾌한 무대 진행과 관객들의 사연을 소재로 즉흥곡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진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는 개성 있는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 활기를 더한다.

또한 ‘안녕’, ‘버릇처럼 셋을 센다’ 등 다수의 대표곡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인 가수 ‘KCM’이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Cupid’를 비롯해 ‘Gravity’, ‘Pookie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내외에서 사랑받고 있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화려한 무대로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진행은 지난해 스테이지 하남 무대에서 MC로 활약한 대학생 버스커 강석과 문혜영이 올해도 맡아 시민들과 호흡하며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질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돗자리와 먹거리를 챙겨 잔디광장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주말 저녁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번 오픈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 굿바이 공연까지 원도심과 미사·감일·위례 등 하남시 곳곳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공연을 이어간다.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버스킹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민 친화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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