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서민금융진흥원과 청년 자산형성 지원 업무협약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8-12 22:39:15
약 3만 명에 1:1 맞춤형 재무상담, 청년 특화 금융교육 지원 등 협력
▲ 서울특별시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민금융진흥원은 12일 서울시 청년의 지속 가능한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자산형성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인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 청년들에게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참여 중인 서울 청년 3만여 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재무상담 ▲청년 특화 금융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수희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을 통해 저축하는 청년들이 단순히 자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금융 역량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서울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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